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4화
"일단 창고에서 빠져나오긴 했는데.....여기는 대체 어디지?" 납치범에게서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들키지 않게 최대한 창고에서 나오고 복도를 걷고 있었다. 창고에 있었을때는 몰랐는데 내가 있는 이 곳은 생각 보다 크고 넓은 곳이었다. 혹시 이곳은 무슨 미술관 아니면 작업실 같은 곳인가? 아까 창고에 미술 도구들이 한가득 있었을뿐더러 복도 벽에도 여러가지 작
#엘리시온프로젝트#리라#유지온#오리저널#1차창작#웹소설#소설#자캐42018년
18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당시 전 오너캐(지금은 자캐임)누뇨 단간론파 코마에다 팬아트 라온님 팬아트 당시 메이플2 즐기면서 그린것들 지인 자캐 연성(을 여전히 함) 문스독 다자이 팬아트 라테일 자캐 이것의 출처가......... 필요함 내가 그리긴했는데
#백업#그림#창작#자캐#OC#팬아트10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3화- 갑작스런 만남들
현재시간 저녁 7시. 현재 내가 있는 곳은 에덴의 위치한 큰 공원으로 지금 시간대가 저녁이라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인적이 드문 장소, 그곳에서 나는 약속 시간 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한 상태로 만나기로 한 상대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평소에도 약속한 시간보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빨리 와서 상대방을 기다리는 편
#오리지널#소설#자캐#현대판타지#백업#1차창작32. 은밀한 면접
때는 사람들이 전부 퇴근하고 마지막 문을 잠그기 전의 시간대였다. 지부장인 피르메 씨는 건물의 보안 담당 부서에게 자신의 방의 문은 스스로 잠구겠다 언질하고는 그들에게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날의 담당 경비만 빼고. 모두가 화색하는 와중 담당 경비 여럿만 경비하면서 심심풀이를 뭘로 하면 좋을지를 따로 논의했다. 피르메는 은밀하게 자신의 사무실
#자캐#1차창작#디스토피아#소설7120240225
진짜 너무 예쁘게 그린 거 아니요?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룰렛으로 특징돌려서 자캐 그리기 할래?” 라고… 그렇게 룰렛을 돌려서 갈색 머리의 보라색눈을 한 고딕 / 악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딕이라고 해야할지 고스룩이라고 하긴 했는데 생각나는 룩이 고스프릴룩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멋대로에 한 성깔하지만 높은 가문에서 자라 실력도 출중한 악마아가씨
#갈발_자안_고스룩_악마#자캐#임분홍#그림2#그런_일이_있었음에도_변함없이_나였다
21.10.21 작성글 / 매짧글, 세계관 공유 연작-이상조사조직 4
* 연작의 앞 편들을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앞으로는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아벨의 소개를 받고 왔습니다만…”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돌아가주세요.” “그러니까, 그, ….하… ‘저는 최고 존엄하신 아벨님의 따까리입니다.’” “어서오세요, 카인 요원.” “… 아니, 저 인줄 알면서도 안 들여보내주던 겁니까?” “대표
#매짧글#자캐#1차1- 15세
아키노 렌카 프로필
주술회전 / 여 드림주 설정
#주술회전#드림#주술회전드림#드림주#자캐28 고독한 미식가
바닥이 축축하지 않은 블루베리 파이와 직접 내린 커피
화창한 목요일이었다. 아니, 어쩌면 금요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윈은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 커튼을 젖혔다. 펠리컨 마을 사람들이 비밀의 숲이라고 부르는 그 공터는 햇빛이 부족하거나 습하지는 않았지만 음울한 나무 그늘이 짙었다. 집 뒤편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나뭇잎을 몇 개 떨어뜨렸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쓸 만큼 예민했더라면 이런 시골 마을의 외딴 오두막에
#자캐#그윈3